대한건축사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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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RA 60th Timeline _ 연혁

Korea Institute of Registered Architects 60th
Anniversary e-History Museum

한국건축산업의 태동과 대한건축사협회 창립. 1945 1969
폐허 속에서 다시 일어선 대한민국.
1945~1969
광복 이후 건축인들은 혼란 속에서도 복구와 재건에 참여하며 건축계의 새로운 틀을 만들어가기 시작했습니다. 1945년 조선건축사회가 창립되고, 1955년 대한건축사협회(구협)가 출범하면서 건축사 제도 마련과 조직화의 기반이 갖춰졌습니다. 1963년 건축사법 제정을 거쳐 1965년 오늘날의 대한건축사협회가 공식 출범하며 건축사의 법적 지위와 책임이 분명해졌습니다. 이 시기 우리 건축계는 국가 재건의 한가운데서 전문성과 역할을 확립하며 이후 건축문화 발전의 토대를 마련했습니다.
  • 1962
    1962.01.20. 건축법 제정
  • 1963
    1963.12.16. 건축사법 제정
  • 1965
    1965.05.15. 제1호 건축사 탄생
    1965.10.23. 대한건축사협회 창립 - 창립총회 개최 및 초대회장 김순하 선출
  • 1966
    1966.11.01. 월간 건축사지 창간
  • 1967
    1967.04.15. 제1회 전국우수건설자재 전시회
  • 1968
    1968.01.08. 태국건축사협회 방문 및 건축발전세미나 참석
협회 활동 영역의 확장. 1970 1979
협회 활동 영역의 확장.
1970~1979
1970년대 협회는 성장하는 건축시장의 흐름 속에서 운영 기반을 확립하고 활동 영역을 넓혀갔습니다. 1970년 월간 <건축사> 발간과 건축 관련 조사·제안 활동을 통해 전문직 단체로서의 역할을 강화했고, 1974년 창립 9년 만에 처음으로 자체 회관을 마련하며 조직 운영의 안정성을 확보했습니다. 전국 시·도 지부들도 회관 건립과 조직 정비를 통해 지역 활동과 회원 지원을 확대했습니다. 산업현장 방문, 해외 시찰, 국제 교류, 언론 간담회 등 대외 협력도 본격화되면서 협회의 활동 범위가 한층 넓어졌습니다. 이러한 변화는 이후 건축산업과 건축문화 발전을 이끌어가는 중요한 동력이 됐습니다.
  • 1971
    1971.10.18. 제1회 건축대제전 및 건축사협회 전국대회 개최
    1971.12.17. 시도지부 회장 회의 개최
  • 1972
    1972.03.25. 회관 이전(중구 태평로 1가 60-7 해성빌딩)
  • 1973
    1973.07.08. 윤리위원회 개최
    1973.10.23. 창립 8주년 기념식
건축문화 중추기관으로 비약적 성장. 1980 1989
건축문화 중추기관으로 비약적 성장.
1980~1989
1980년대 협회는 운영 체계를 정비하고 활동 기반을 확장하며 조직적 성장을 이뤄냈습니다. 상근부회장제 도입과 사무기구 개편을 통해 협회 운영의 전문성과 효율을 높였고, 준회원 제도와 대의원 선출 구조 개선, 연구분과 확대 등 제도 정비도 적극 추진했습니다. 국제 단체 가입과 해외 교류 확대는 협회의 활동 범위를 넓히며 위상을 높이는 계기가 됐습니다. 1985년 서초동 신축 회관 입주와 1989년 제1회 전국건축사대회 개최는 협회가 한국 건축계를 대표하는 중심 단체로 자리매김하는 중요한 전환점이 됐습니다. 이러한 변화는 건축사의 공공성과 전문성을 강화하며 건축문화 발전을 이끄는 기반이 됐습니다.
  • 1982
    1982.07.05. 회원건축설계작품 순회 전시회 개최
  • 1984
    1984.10.25. 제1회 아카시아건축사협의회 옵서버 자격으로 참석
  • 1985
    1985.03.29. 회관 준공(강남구 서초동)
    1985.10.23. 창립 20주년, 건축사지 200호 발행
  • 1988
    1988.11.07. 제3차 아시아건축사대회(서울)
  • 1989
    1989.03.29. 제1회 전국 건축사대회(서울)
시련을 넘어 운영 고도화의 시대로. 1990 1999
시련을 넘어 운영 고도화의 시대로.
1990~1999
1990년대 협회는 운영 체계를 고도화하고 정보화를 추진하며 역할과 위상을 한층 넓혀 갔습니다. 건축연구소 개소를 통해 정책·제도·기술 연구를 체계화했고, 전국 네트워크 구축과 홈페이지 개설, 건축정보센터 운영으로 건축정보를 통합 관리·제공하는 기반을 마련했습니다. 건설사의 설계 겸업 요구와 제도 개편 논의에 적극 대응하면서 건축설계의 공공성과 독립성을 지키고, 건축사 자격시험·교육제도 개선과 위탁업무 확대를 통해 전문직 단체로서의 책무도 강화했습니다. 한국건축문화대상, 한국건축전, 아키텍트 갤러리 운영, 국제 포럼과 UIA 가입 등 문화·국제 교류 활동도 활발해지며, 협회는 한국 건축문화와 건축사의 권익을 함께 이끄는 중심 기관으로 자리매김했습니다.
  • 1992
    1992.10.09. 제1회 한국건축문화대상 개최
  • 1995
    1995.03. 건축백서 발간
  • 1997
    1997.01.08. 한중일 건축교류협정 체결
    1997.07.29. 건축연구소 개소
  • 1998
    1998.09.08. 건축정보센터 개관
  • 1999
    1999.09.14. 아카시아 포럼 개최
건축문화의 새 지평을 열다. 2000 2009
건축문화의 새 지평을 열다.
2000~2009
2000~2009년 협회는 회관 재건축과 중장기 발전계획 수립을 통해 조직의 위상을 한 단계 끌어올린 시기였습니다. 노후했던 서초동 회관을 지하 3층, 지상 9층의 현대식 건축사회관으로 재건축해 교육·총회·세미나를 안정적으로 치를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고, 임대 수익 구조까지 고려한 공간 계획으로 장기 재정 자립의 토대를 다졌습니다. 동시에 건축자재정보시스템, 이메일 계정, 온라인 경력·실적관리, 인터넷 증명발급 등 인터넷 기반 정보 서비스를 확장해 회원 업무를 지원하는 디지털 인프라를 구축했습니다. 전국건축사대회가 12년 만에 재개되면서 회원들이 한자리에 모여 건축문화와 미래 의제를 공유하는 장이 다시 열렸고, 대형 건설사의 설계업 허용 요구에 대해서는 비상대책위원회를 중심으로 강하게 대응하며 건축설계의 공공성과 직능의 독립성을 지키기 위한 노력이 이어졌습니다. 건축자재 인증제 도입과 건축사공제사업 준비, 건축사단체 통합 논의, ‘5개년 협회 발전 기본계획’ 수립 등도 이 시기에 진행되면서, 협회는 회원 권익 보호와 건축문화 발전, 제도 개선을 동시에 추진하는 전문 직능단체로서의 면모를 뚜렷이했습니다.
  • 2001
    2001.02.23. FIKA 사무국 현판식
  • 2004
    2004.07.09. 한국건축학교육인증원 설립
  • 2005
    2005.06.25. 건축사대회 부활(부산)
    2005.09.23. 제1회 건축의 날
  • 2006
    2006.09.09. 건축문화신문 창간
    2006.09.13. 제1회 한국건축산업대전 개최
  • 2008
    2008.10.27. 제13차 아시아건축사대회
  • 2009
    2009.11.19. 제1회 서울건축영화제 개최
글로벌시대 중추기관으로 도약하다. 2010 2019
글로벌시대 중추기관으로 도약하다.
2010~2019
2010년대 협회는 직선제 도입과 조직 개편을 통해 운영 체계를 정비했습니다. 회장 선출 방식이 직선제로 전환되었고, 건축사등록원과 건축사교육원이 설립되면서 실무수련·자격등록·갱신등록·실무교육이 하나의 흐름으로 관리되기 시작했습니다. 또한 자격제도 개편과 실무수련 체계 정비를 추진해 건축사제도의 국제 기준화를 진행했습니다. 정보화 측면에서는 건축종합정보센터 구축과 온라인 서비스 고도화가 이루어졌습니다. 경력관리 시스템의 온라인화, 서버 이전, 홈페이지 개편 등을 통해 디지털 기반을 강화했습니다. 회원 권익과 복지에서는 공제사업의 본격화와 공제조합 출범이 중요한 전환점이었습니다. 공제사업은 손해배상·보증 기능을 갖춘 체계로 확대됐으며, 이후 별도 법인 설립을 통해 독립적인 운영 기반을 마련했습니다. 대외 활동에서는 대한민국건축사대회의 지역 순회 개최와 UIA 세계건축대회의 서울 개최가 핵심이었습니다. 건축사대회는 전국 순회 방식으로 전환되며 지역 협력 기반이 넓어졌고, 2017년 UIA 서울 세계건축대회 개최를 통해 국제 건축계와의 교류가 확대됐습니다.
  • 2010
    2010.12.06. 협회 내 건축사공제조합 창립 총회
    2010.10.20.~24. 대한민국 건축사대회(경기 고양)
  • 2012
    2012.05.31. 건축사등록원 설립
    2012.10.17. 건축사교육원 설립
  • 2014
    2014.04.30. 건축 임의규제·관행 신고센터 설치
    2014.10.24. 대한민국 건축사대회(경북 구미)
  • 2015
    2015.01.16. 대한건축사협회 50년사 발간
    2015.01.20. 첫 직선제 회장 선거 실시
  • 2016
    2016.03.11. 건축사공제조합 별도법인 출범 및 조합 창립총회
    2016.04.13. 김철민 건축사, 제20대 국회의원 당선, 대한민국 건축사 첫 국회 입성
  • 2017
    2017.01.11. 첫 해외 사회공헌 프로젝트, 탄자니아 잔지바르에 '아프리카 100번째 희망학교' 준공
    2017.09.04. 건축계 올림픽 2017 UIA 서울 세계건축사대회 개최
  • 2018
    2018.04.30. 승효상 건축사, 대통령 소속 제5기 국가건축정책위원장 취임(건축사 출신 첫 위원장)
  • 2019
    2019.05.16. 건축사 재난안전지원단 출범
4차 산업혁명시대, K-건축의 미래를 개척하다. 2020 2025
4차 산업혁명시대, K-건축의 미래를 개척하다.
2020~2025
2020년대 협회는 직선제 운영 체계를 안정화하고 협회의 제도적 기반을 정비했습니다. 코로나19 이후 재개된 협회 발전 연수회에서는 건축정책, 설계도서 품질확인제, 정관·규정 개정 등 핵심 현안을 논의하며 중장기 과제를 정리했습니다. 이어 제4차 협회 발전 기본계획을 수립해 건축 시장 정상화, 미래 건축산업 대응, 회원 중심의 서비스 향상, 협회 운영 체계 고도화를 목표로 제시했습니다. 회원 지원과 공간 인프라 측면에서는 다목적홀 조성, 건축사 아카이브 라운지 개관 등 소통·교육·문화 기능을 강화하는 공간이 마련되었습니다. 대한건축사신문의 디지털 전환, 포털 제휴, 월간지 우수콘텐츠잡지 선정 등 홍보 기반도 확장되었습니다. 재난안전지원단의 현장 활동과 사회공헌 사업이 꾸준히 이어졌으며, 건축사법 개정으로 사무소 개설 건축사 의무가입이 부활하면서 협회의 법정단체 지위가 강화되었습니다. 이에 따라 윤리규정·윤리강령 제정과 중앙윤리위원회 설치를 통해 윤리·자정 체계가 체계적으로 정비되었습니다. 회원 실무교육과 전문교육은 온라인 기반으로 확대되었고, 회원지원센터 설치를 통해 민원·유권해석·질의회신을 통합 관리하는 지원 체계가 구축되었습니다.
  • 2020
    2020.05.20. 대한건축사협회 다목적홀 ‘김순하홀’ 명명식
    2020.06.03. 육천군 청산지역아동센터 완공식
    2020.07.24. 영양군 공립형 지역아동센터 완공식
    2020.09.23. 속초시 아동‧청소년 친화공간 ‘꿈이랑’
  • 2021
    2021.07.08. 제2기 건축사 재난안전지원단 발대식
  • 2022
    2022.08.04. 의무가입 건축사법 시행, 21년만에 '의무가입' 재전환
    2022.09.01. 2022 대한민국건축사대회
  • 2023
    2023.02.03. 의무가입 건축사법 개정 공포 1주년 기념식
  • 2024
    2024.01.25. 자산 1,000억 돌파 기념 비전선포식
    2024.02.21. 건축사아카이브라운지 개관식
    2024.03.05. 김재록 회장 취임식
    2024.10.16. 한국건축산업대전
    2024.10.25. 2024 대한민국 신진건축사 워크숍
  • 2025
    2025.09.08. 제21차 아시아건축사대회(ACA21)
    2025.10.23. 창립 60년 기념식 개최 및 『대한건축사협회 60년사』 발간